89명의 표를 받고도 나와서 당당하게 말하는 사람도 없고
숨기기 바쁘고 이닌척 말 돌리고
우원식이 당심을 따르는 의원들 선택이니 당심이라고 하던데 왜 숨겨 ㅋ
우원식 말대로 당심을 따라서 우원식을 뽑았다고 왜 말을 못하는데?
이러면 우원식 당선이 뭔가 잘 못 처럼 보이잖아?
우원식 입장에서 얼마나 쪽 팔리겠냐?
이럴거면 뽑지나말지 하고 원망하고 있을거다
너무들하네 우원식을 위해서라도 1명이라도 나와 말이라도 해라
계속 침묵해봐야 89명 찿기는 계속 될거고 우원식은 사퇴 압박을 받게 될거야
비겁한 89명들아 본인의 선택에 당당해라
고민정 뭐하냐? 국회의장 선거전에는 라디오 나와서 입 잘 털더만
한 바구니에 계란을 담을수 없다고 그래서 진영을 나눠야한다며?
그럼 나와서 당당하게 우리 진영에서 우원식을 밀었다고 말해야지. 왜 조용하냐?
평소에는 언론 나가서 잘만 말 하더니 그 입은 민주당과 이재명대표 비난 할때만 쓰나보네ㅋ
댓글
이번에도 수박찾기 사작 수박들 다찾은줄 알았는데
타조만 머리 처박고 숨는 줄 알았는데 그런 인간들도 있네. 타조가 진화했나 보다. 못찾을 줄 알지?
한국민의 극성스러움을 간과한 죄를 어찌 할고^^
또 고민정인가요? 하아 민주당내에 배현진 같은 고밀정....
더 ! 지켜봅시다
우의원님 사퇴하시겠지요
투표전에
우상호 고민정
늙은 호박 유인태 등이 방송에 나와
지들끼리 신호주던데
이게 배신 아니고 뭡니까
지금 이상황이 쟤들은 재미있을지 모르지만 앞으로 니들도 좀 괴로울거다 각오하고
우상호 소문에
서울시장 나온다구 하던데
꿈 깨부러
하여간
배신자 니들이 싼ㄸ이니
니들이 책임져
특히 고민정외 87놈들
이것들
정말 면상에 대고 실컷 욕좀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박홍근,김성환이 전화돌렸다는 얘기가 있던데 사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