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의 대리인이라면서
지역구의 대리인이라면서
무기명투표를 해야할 이유가 뭔가요?
- 엘리트주의에 빠지지 마세요.
당원, 지역구민 500명만 모이면
국회의원 한명보다 더 많이 알고 전문적입니다.
- 조중동 제발 끊으세요.
하는 행보나 안사보면 당원들이 모를거 같습니까
혐오 정치 이겨내며 민주당 지켜온 당원들에게
국회의원이라고 고개 뻣뻣히 드는 순간
그 순간이 당신 국회의원 임기 마지막일 겁니다.
이번 재선자들 중에 그런 분들 보입니다.
재선 다선을 하면 국회가 그렇게 물들이는 건지 모르겠지만
초심을 잃지 않고 지키려고 애쓰시길 간곡히 바래봅니다.
이것이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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