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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선출 해법

  • 2024-05-19 15: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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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올린 글이 사장되고 있어서 다시 올립니다.

이 문제의 본질은 

당원이 승리자가 되고, 국민이 승리자가 되는 축제의 장이 되었어야 했는데,​

국회의원들이 승리자가 되는 이상한 그림이 그려진 것이다. 

 

이걸 국회의원들은 당원들과 국민들에게 어쩔수 없으니 받아 들여야 된다며, 

침묵으로 태업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차라리 선언해라~

당원들은 그냥 속은 겁니다. 

당원들은 그냥 개돼지 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우원식을 찍은 22대 국개의원 당선자들이 우원식을 설득해서 포기시켜야 한다.

 

이런 간단한 해법조차 눈치만 보고 가만히 있으니 사건은 사태가 되고, 

이러한 조짐은 더욱 확산될 것이다.

 

당원이 중요할까?

국개의원 몇십명이 중요할까?

 

이 간단한 셈법도 할 줄 모르는 머.저.리.들을 어떻게 믿고, 국정을 맡길까?

너희들 국개의원들은 당원들에게, 국민들에게 위임 받은 권력이다.

그런데 당원들과 싸우려 하고 있으니, 그게 먹힐 것 같은가?

 

친목질로 반역을 저지른 반역도당들아~~

친목질이 아니었다면, 이런 결과가 가당키나 한 일이었을까?​

결과를 뒤집는 간단한 방법을 알려 주마~

 

당장 우원식에게 전화를 돌려라~!!!

 

이길 또한 당원이 승리하고, 국민이 승리하는 새로운 축제의 장이고,

민주주의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수 있는 갈림길에 서 있는 것이다.

이건 우원식에게도 민주주의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수 있는 새로운 도전과제인 것이다.

 

답은 나왔다. 

 

가장 좋은 그림은 우원식 스스로 사퇴를 하는 것이며, 

그것이 안 되면,​ 친목질로 압박을 가하고, 그것도 안 되면 비토해라~!

 

너희들이 가장 잘하는 것이 친목질 아니었던가?

지금 너희들의 목숨이 백척간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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