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는 당원인 주인인 민주당이라고 하더니…
민주당원의 의견은 없고 국개의원 친목단체라는 걸 극회의장 선거에서
여실이 보여줬다.. 이게 국민의힘이랑 다를게 뭐가 있는가?
정말 실망스럽다.
선거때만 허리숙이고 절하더니 선거 끝나니
고개 뻣뻣해지고, 다시 또 당원 및 국민 뜻을 거슬르는 쓰레기들로 돌아가 버려 아쉽다.
역시 대의민주주의의 한계인가 보다…
또 속았다….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했던 실수를
국회 개원하기 전에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장 선출하면서
같은 실수를 해버렸다. 다시 또 3년을… 3년은 너무 길다…
무력한 민주당의 3년을 또 보고 있어야 할 생각에 눈물이 난다.
이제는 당원의 정당이라눈 말을 하지 말아라.. 역겹다… 다 거짓말
최악이다.. 실망감, 상실감…
원균같은 우원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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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당원들도 한표 행사 했었다면 이번공천처럼 의장도 잡음없이 잘되었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