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원장 정청래시켜라, 박주민은 안된다. 분명 우원식 찍었고 개헌세력이라고 본다.
국회의원들이 정말 겉과속이 다르구나, 다르더라도 국민이 진정 원하면 따라야 도리 아니냐?
탄핵 빨리 해달라고 하겠다고 해서 찍었지, 매일 술퍼먹는 거 용인 하라고 찍어준거 아니다. 또 추미애가 옳았다. 우원식 되자마자 바로 조국이 개헌을 외친다.
이것들이 다 짜고치는구만. 추미애가 개헌하면 아무것도 안되고 정치판이 블랙홀로 빠진다고 했는데 국민을 생각하는 사람은 추의원이구나.
개헌으로 짬짜미 하지말고 빨리 끌어내리는 게 국민에 대한 도리라고 본다.
정청래를 의심했는데 개헌 이너서클은 아닌 거 같다. 법사위원장 추천합니다.
국민과 나라가 거덜나게 생겼다. 희망의 문이 곧 탄핵이라고 본다.
댓글
개헌은 반대
개헌해서 임기단축은 윤석열에게 면죄부 주는꼴
반드시 탄핵 으로 끌어내 감옥 보내야 함
아..이게 그렇게 흘러가는거군요...변희재 말이 얼추 들어 맞네요..뜬금업시 개헌이 왜나오나 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