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의문자 보내도 아예 보지않는 의원들은 도대체 머죠?
스스로 수박이라고 인증하는건가요?
지들을 뱃지 달게해준 은혜도 모르는 철면피한 행동이죠.항의든
격려든 눈과귀를 열고 보고 의정활동에 반영해야되는거
아니예요?
네들은 떠들어라 나는 친목질에 계파질할거다라는거죠.
막말로 무소속으로 나와서 순전히 지들이 잘나서 능력으로
뱃지달았으면 그리한다지만 강성민주당원들이 여기저기전화해서 민주당찍으라고
꼬셔서 근소한 차이로 당선됐으면 당심에 따라야지 이제와서
강성당원운운해요? 연성당원들이 그리 열정가지고 투표한답니까?
그사람들은 조용히 아무말안하고 가서 투표하는 사람들이잖아요.
그리고 추미애지지하는 70%는 다 강성당원들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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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