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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민심
속으로는 윤멧돼지와 공생
도로 수박당
89명 비겁한 친일 국힘 밀정들에게
그나마 홍익표 의원님께서 뭔가 설명은 하려 노력은 하시네요.
노벨위원회의 "한강"작가 노벨상 수여가 우리에 전달하는 메시지.
양문석의원 교육좀시키세요
무지성으로 까려다 문진석 간사님께 참교육당한 국짐수준ㅋㅋ
[단독] 사라졌던 홍범도 장군 묘비, 40여년 만에 찾았다 ㅡ 독립운동가 홀대하는 정부
[단독] ‘뉴라이트 의혹’ 3대 역사기관장, 예산 전용해 비공개 독도 방문
잘하는데도 지지율이 30%대인가요? 문 대통령님 재임시에는 당이 60%대고, 문 대통령님은 80%대인지 모르나요? 댁같은 당윈들 때문에 이꼴인지 모르죠. 참으로 딱하고, 가엾기는 한이 없구려.
글쓴이가요? 어찌 수준이 이러는지 한심하다.
차기 당대표 감이네. 훌륭하다
ㅠㅠ
그렇게 쉽게 결정될 사안도 아니고 우리나라 정서상 반대하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 큰 근심은 안 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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