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인은 스스로 당당하지 못하여 들어내고 있지 않으니
당원의 민심/당심을 잘 받드는 국회의원을 다음 지지를
위해서라도 남겨야 겠습니다. 이낙연/박병석/김진표 같은
수박파들을 다시 보는 건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습니다.
정치의 효능감이 있어야 지지도 있습니다.
표 구걸할 땐 언제고 당선되니 당원/당심은 몰겠고
계파질로 "당원, 당심은 무슨.. 내가 우선이고 내가 잘났다" 하는
국회위원 담엔 다시는 보고 싶지 않습니다. 이재명 체포동의안에
또 찬성표 던질 인간들입니다.
이래서 개혁입법? 개혁국회? 하겠다고? 국민을 여전히 바보로
아는 89인...
지금 국민의 삶이 철저한 기득권 위주로의 정책과 운영으로
얼나 힘든지 아십니까?
자 얘기가 길어졌는데 당원의 민심을 반영해주는 국회의원 댓글로
달아봅시다. 비겁하게 뒤로 숨는 인간들은 담엔 없습니다..
당원/당심을 받드는 사람을 철저히 지지하겠습니다...!!
댓글
우선.. 정청래 박찬대 김민석
80명만이 진정한 대의 민주주의
의원들이다...그들이 함께할 의원들이다.
김용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