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당하면 안됩니다
민주당 내 기득권 수구세력은 계속 감시와 통제를 해야합니다.
정신차리지 못한 의원들은 임기 중에도 간섭과 민심의 방향대로 가지 않을 경우 질책을 해야합니다.
우원식의원을 국회의장으로(민심에 반해) 투표한 이유를 밝히지도 못하는 비굴한 의원들
당원의 질타가 예상되고, 이에 대한 논리적 반박이 공의가 아닌 사의(사익) 때문이 아닌가요?
의사결정의 대리권을 부여 받았을 때는 그 지지자의 민심을 반영해야 하고,
그 민심이 옳지 않다고 판단된다면 설득시키는 과정이 있어야죠?
22대 첫 발이 잘못되었네요.
하지만 이 오류를 인정하고, 반성하고, 책임지지 않는다면 계속 당원의 신뢰가 깨지고,
민심의 민원을 받는 괴로운 정치를 해야 겠지요.
그래요, 당신들은 이런 오류가 있는 한 인간 일뿐입니다.
집단지성을 따른고, 그 거대한 집단민심을 거스른다면
그 논리를 갖고 설득시키려는 과정을 만드세요.
그게 어렵다면 의원 당신이 민주당을 떠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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