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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들 탈당하고, 정권을 향해야할 분노가 민주당으로 향하고 있지 않습니까!
개인적인 욕심은 뒤로 하고, 자진사퇴하시는 게 답입니다!
지금 상황은 당신에게 어울리는 자리, 시기가 아닙니다.
5선의 전 원내대표로서 자신에게 맞는 자리를 선택해 주십시요.
지금 국회의장은 그 자리가 아닙니다.
굳이 당원들의 공공의 적이 되어야 겠습니까?
자진사퇴해 주십시요!
적극 찬성합니다
21대 국개가 사기친 3가지 *공수처로 희망공문 *언론 징벌 5배*검찰개혁 등자로 우롱 한것 22대는 선당후사는 개나 줘라 하는 당선 개3ㄲ들
민심과 당심을 무시 한 89 배신자 색출및 척결 위원회 구성 해서 정치권 에서 영원히 퇴출 시켜야 한다
KBS 수신료 거부 운동을 했으면 좋겠는데 의견 좀 모아봅시다.
동아일보 이기홍 "김건희, 사법 심판 받게 해야… 보수 초토화시킬 수도"
생후 일주일 만에 숨 멈춘 쌍둥이... 재일한국인 할머니들의 고통의 증언
사법의 칼이 점점 김망신 목을 향해 가고 있네요.
11월에 최소한 채상병 건은 통과될 것 같습니다.
올 초만해도 김망신 사법처리가 그저 꿈같은 소리라 여겨졌지만, 요즘 돌아가는 상황이 조만간 현실로 실현될 가능성이 높아졌어요. 점성학 타로 쎄실 님 왈 "1월부터 김망신 권력이 다 무너진다"
저도 맘 같아서는 그러고 싶은데요 정부는 이걸 기회로 KBS를 민영화하지 않을까요
제가요, 젊은 시절 선거 사무장을 할 때, 매일 아침ㆍ저녁으로 운동원들한테 당부하는 말이 있었죠. '상대 후보 비난ㆍ폄하ㆍ폄훼는 우리 후보에게 보탬은 커녕 큰 손실이니 절대로 하지 말고, 시민이 상대 후보를 비난하면 다른 화제로 돌리라 ' 했었죠. 선거가 끋나고 상대 후보들이 최고로 페어플레이를 했다고 극찬하고, 운동원들은 너무 좋아서 모임까지 하자고 했었지만 제가 선을 그었습니다. 좀 차원이 다른 생각을 하고 글을 쓰시면 좋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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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