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탈당 안하셨습니까? 당원이 없어야 당원을 위하는 정당이 됩니다. 그냥 또 속으면 개돼지가 되는 겁니다. 집을 비워내고 대청소합시다. 제발 탈당하세요. 난30년만에 처음으로 탈당하였습니다. 그러면 정치잡배들의 잘못이 고쳐질 수도 있잖아요. 당선인들의 결정이 불가침 결정은 아니잖아요. 아직 국회의장 취임한 것도 아니고, 본회의 투표도 있잖아요. 그냥 남으면 그냥 개돼지입니다. 민주당 당선자들은 굥하고 싸울 마음이 없습니다. 4년간 의원놀이 생각에 신이 나 있습니다. 그냥 구경하실려고요? 제가 쓴 글을 쭈욱 찾아 보니 속터지는 결정(당원의 대다수 의견에 반하는)울 많이 해서 투덜 댄 글이 많더라구요. 입당은 30년차로 무심하게 살다가 이대표 죽이려는 자 들 때문에 권리당원 1년차 이지만 속았습니다.
각설하고 탈당해서 대청소 해 봅시다. 탈당신청해서 여기 못 오는 줄 알았는데 처리전이라 입방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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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누구 좋으라고 탈당을 합니까?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총선 때는 툭하면 '자뻑 관종 나 삐질래~'를 연발하던 고xx 같은 자들도 수용을 해 줬습니다.
그게 당심이었고, 당심이라고 믿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제 상황은 국개의원들과 당원들과의 전쟁입니다.
이 전쟁에서는 무조건 당원이 이길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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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당은 문제 해결 보다는 현실을 외면하는 행동이 아닌가?
충동질은 내부 간첩이 아닐까? 라는 오해만 가중 시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