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까지 윤석열에 맞서기 위해 싸워 왔습니다. 온 힘을 다해 싸웠습니다.
그런데 우리 안에 더 큰 적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민주당 기득권 세력. 그 중에서 586운동권
..
그 시대의 영웅이라고 치부되는 인간들이 지금은 민주주의의 가장 큰 적이 되었다.
온 당원들이 염원하는 추미애장군을 외면한 국회의원들은 당원들에게 미안하지도 않나?
당신들이 그렇게 배신을 하다니.
아직 총선의 향기가 채 가시지도 않았는데..
난 총선을 이겨서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서 내일에 더 집중하고 싶었다.
그런데 나를 다시 국 가를 걱정하게 만들었다.
도대체 당신들은 얼마를 먹어야 배가 부르냐.
당원을 배신한 당신들을 도저히 용서할수 없다.
1.기명투표 완전실시
2. 당원의 민심을 대표하는 호민관제도 실시
3. 장기적 원내대표제도 폐지
그 어떤 국회의원도 당원 위에 군림할수 없다.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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