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우리 안의 적과의 동침. 깨부셔야 합니다

  • 2024-05-19 00:39:28
  • 46 조회
  • 댓글 0
  • 추천 1

우리는 지금까지 윤석열에 맞서기 위해 싸워 왔습니다. 온 힘을 다해 싸웠습니다. 

그런데 우리 안에 더 큰 적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민주당 기득권 세력. 그 중에서 586운동권

..

그 시대의 영웅이라고 치부되는 인간들이 지금은 민주주의의 가장 큰 적이 되었다.

온 당원들이 염원하는 추미애장군을 외면한 국회의원들은 당원들에게 미안하지도 않나?

당신들이 그렇게 배신을 하다니.

아직 총선의 향기가 채 가시지도 않았는데..

난 총선을 이겨서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서 내일에 더 집중하고 싶었다. 

그런데 나를 다시 국 가를 걱정하게 만들었다. 

도대체 당신들은 얼마를 먹어야 배가 부르냐.

당원을 배신한 당신들을 도저히 용서할수 없다.

1.기명투표 완전실시

2. 당원의 민심을 대표하는 호민관제도  실시

3. 장기적 원내대표제도 폐지

그 어떤 국회의원도 당원 위에 군림할수 없다.

명심하라!


댓글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