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22대 당선인들 너희는 이 무도한 정권과 절절히 싸우겠다는 약속을 믿고 한표한표 몰아준 당원들과 지지지들의 등뒤에 민심에 반하는 국회의장 투표를 통하여 칼을 꽂았다. 이 배신행위를 대한민국의 주권자이자 당의 주인인 당원의 이름으로 구테타 반란으로 규정한다. 너희는 이제 부터 반란세력이다. 이정권과도 싸워야 하겠지만 지역의 기득권 세력과 결탁하여 꿀빨러 나왔으면서 국민을 위해 싸우겠다고 사기친 정말 쓰레기 들을 민주당이란 이름을 더럽히지 못하게 다 심판 할것이다. 당원 동지 여러분 개혁은 안에서 부터 라고 생각합니다. 저 쓰레기들과 무슨 대한민국의 미래를 의논 할수 있겠습니까? 끝까지 싸웁시다. 우리 찬란했던 젊음은 군부독재와 싸웠던 시절입니다. 그때의 울분이 용광로 같이 올라 옵니다. 절대 우리를 배반한 세력을 용서하지 맙시다.
가슴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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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어쩜 내마음 하고 똑같은가요.ㅠㅠ
우원식을 끓어 올리기 위해서 밑 작업을 치밀하게 했듯이..
언제든지 기회를 갖고 뒷통수를 칠겁니다.
우리가 설마설마 하다가 계속 얻어 맞고 있어요.
윤석열을 믿지 말아야 하듯이.
문파나 586 세력들의 야합 행위는 계속 될것 같습니다.
저들의 보여주는 시그널이 있었어요
우상호 고민정 김수현등이 방송에 나와서 이재명을 성토 하드만요
물밑으로 작업으로 의원들 끓어 모으는 작업.
결국 뒤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