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일자 뉴스토마토 여론조사결과입니다.
우원식은 국민은 4.7% 민주당지지층은 3.7% 지지로 그당시 4명의
후보중 아이러니하게 최하위였어요.
우원식의 호불호를 따지는게 아닙니다 우원식후보가 역량이 부족할거라고 얘기하는것도
아닙니다. 다만국민과민주당원들의 전폭적지지를 받는 후보가 왜 탈락이됐는가에 대해 민주당당선자들에게
배신감을 가질뿐입니다. 더이상 털릴것도 없고개혁적이고 투사인
추미애가 지금의 난세에서 윤썩열과 맞짱뜰수있는 배포와개혁 의지가 있다고
믿기때문입니다 분명 당원들 땜에 22대당선자가 됐을건데 그중
89명은 왜 당원들 의사을 무시하고 자기들만의 친목질과 계파질로 추미애를 탈락시켰는지에 대한 배신과 분노가 3일이 지나가는데도 하늘을 찌를뿐입니다.
너무 충격과 배신감에 지금도 멘붕입니다.
진짜 민주당은 고쳐쓰지못할 정당일까요? 의심이 듭니다. 이제 어찌 해야될까요.ㅠㅠㅠ
너무너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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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대 국회의원 경선에서는 계파정치하는 다선위원 낙선 운동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