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국회의원인겁니까?
아니면 당원입니까?
당선되니 당원 알기를 *% 수제비로 알고
당원들의 의견은 싹다 무시하고
지지를 좀 한다고 강성당원이니 뭐니 욕받이로 만들기나하고
나라 살려달라 지지했으면
의원 당신들 입맛에 맞게 행동하지 말고
당원들의 의견을 신중히 들어 반영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하는 행태가 21대와 뭐가 다른거야!
허탈하기가 이루말할 수 없네
22대 국회 믿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며 제 생각과 다른 분들의 생각과 의견은 존중합니다!
이번 국회의장을 필두로 변화없는 의원들의 행동과
변화없는 민주당의 모습을 보인다면
개인적으로 민주당원으로서의 권리는 내려놓을 생각입니다
변화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국민들의 삶을 우선시 해달라고 지지하는건데
아니라고 한다면 뭐!
제 의견 하나가 뭉쳐 큰 힘을 내는데 보탬이 될거라 생각하고 지금까지 지지했는데
지지해준 결과가 당원들을 무시하는 거라면
갖잖은 제 개인의 지지 하나쯤 필요없다는 것으로 알고 철회하면 됩니다
국회의장 선거 결과보고 어이가없어 주절주절 한 마디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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