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국회 개원도 하기전에 국개들이 그것도 민주당국개들이 당원의 뜻을 무시하는 쿠데타로 시작했다.
앞으로 4년이 문정부 5년 그이상의 고구마가 될 것임을 미리 알려주는 대국민 선전포고다.
그중심에 그전부터 이번에도 앞으로도 역쉬 586 이것들이 있네.
586들의 민주화투쟁에 대한 까방권은 문정부로 끝났다.
목숨걸고 투쟁한 보상은 그동안 민주진영에서 누린 권력으로 충분히 보상 되고도 남았다.
586 그것들이 권력을 누린 결과는 대선패배와 매국정권의 등장으로 피폐해진 국민들의 삶과 후진국 문턱까지 떨어진 국격 뿐이다.
즈덜 운동권이 대통령 못할바엔 정권 뺏겨도 괜찮다는 생각.
민주당 국개들의 생각은 이제 명확하고 뻔하다.
나나 내친구가 대통령이 못될거면 문정부가 한마음으로 굥을 밀었듯이 국짐것들 당선 시키자.
그렇게 되면 민주당 지지자들이 싫든 좋든 위기감 절박함에 국회만이라도 지키기 위해 민주당 후보 당선 시키려 할것이다.
그러면 내자리는 영원히 보장된다.
당내경선 통과? 이번처럼만 하면 된다.
민주당 지지자들은 2찍들 처럼 개돼지 까지는 아니지만 경선무렵 국짐것들 향해서 사이다 발언 몇번하거나 인지도 좀 있고 대놓고 수박만 아니면 통과 될것이다.
증거? 이언주 고민정 이 둘만 봐도 알잖아?
매번 너무 고민하게 만드는거 분함을 넘어 치가 떨린다.
탈당은 잠시만 아주 잠시만 보류한다.
여러번 말했지만 69년생으로 지난 35년간 너무 열심히 투표했다.
이제 포기하고 투표 안해도 난 당당하다.
댓글
통렬히 반성하고 사죄하면 그래도 기회는 줄수있습니다. 그런데 수박들은 반성하고 사죄한걸 보지못했습니다. 이번 의장선거에 대한 의견을 낸 의원은 거의 못봤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잊어질거라보는거죠.
강훈식 등 더미래
고민정,박수현,윤건영 등 전청와대 동아리
박홍근,김성환,이인영등 민평련
니들은 대표로 계속 거론할거다.
우상호 서울시장?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