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의 판결은 엄중해야 되고 가벼우면 안 됩니다
이번 지귀연 판사의 판결을 보면 자기가 했던 말까지
부정하는 판결이고
중요한 판결을 내릴 소양이 부족하다면
올바른 판결을 위한 소양과 공부를 깊이 있게 더 하고
자신 있을 때 다시 판사직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판단해서 판결해야 될 재판을
고등 법원에 미루는 판사가 어디 있습니까
어설픈 판결에 대한 책임도 자기가 지고 사퇴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판단력으로 내란죄의 엄중하고 올바른 판결
심히 걱정됩니다
댓글
국회의장 자리가 딱히 권한은 없지만
그래도 돈을 떠나서 긴세월 정치한 정치인에게는 훈장 같은 자리야
대통령을 누구나 꿈꾸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니 국회 의장이 유일한 목표고 꿈인데
사퇴 하겟나?
이상한 유튜브 좀 끊고 사시는걸 추천 드림
참말이면 좋겠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