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석열은 국민의 뜻 개무시하고, 지 하고 싶은데로 한다.
59인 민주당 기득권 수호 국회의원은 당원의 뜻을 개무시하고
개인의 사리사욕에 의해 움직인다.
2.
윤석열은 지는 잘하는데 국민이 잘 몰라서 지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한다.
59인 개자식 들은 당원이 잘 몰라서 그렇지 우원식이 더 잘할거라 말한다.
3.
윤석열은 검찰을 앞세워 "우리가 남이가" 하며 정치한다.
59인 개자식들은 민평회, 586 기득권 들과의 친분으로 "우리가 남이가"
하며 정치한다.
4.
둘다 선거가 끝나면 지를 뽑아준 국민과 당원은 조ㅅ도 모르는 무식한 것 들이다.
당원의견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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