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시대의 중요한 순간순간 마다 당원들과 이반된 의견으로 당원들 가슴에 못을 박았다
검찰개혁 때도 그랬고,
언론개혁 때도 그랬고,
이재명 대표 구속 여부를 투표할 때도 그랬다.
항상 그랬다!
21대 국회에서 그렇게 헛발질을 해 놓구서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온갖 감언이설로 지지자들에게
"다시는 민심과 당심에 반하는 일은 하지 않겠다고! 믿어달라고" 했다. 지지자들은 또 믿었다!
그런데 당선증에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또 22대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민심에 반하는 짓을 했다.
"9 대 1의 차이다" 이 민심을 무시하고 과반이 넘는 의원들이 당원들의 의견을 처참히 묵살해 버리는
친목질을 했다.
민주당 지도부도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는 것 같다. 매번 당하면서 이해만 구하고 있다. 이해해달라!
참고 기다리면 새날이 온다. 그날까지 기다려 달라~~~
하지만 이제는 안되겠다. 이런 사태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해 줄 것을 민주당 지도부에
강력하게 요구한다.
댓글
국회 의장은 다수당의 전당원 투표로 선출 한다고
국회법을 개정 하면 되
그런데
장담 하는데 전당원 투표로 국회 의장 선출 했으면
우원식이 더 높은 득표 했을꺼다
니 생각보다 민주당원한테 투표 하라고 하면
추미애 보다 우원식일껄,
민주당에 압도적 다수를 차지 하는 당원이
친문 당원이라는걸 망각 하는거 같다
추미애vs 우원식으로 선거 하고 대표가 절대 중립 지킨다고 하면
우원식이 압도 할꺼다 그게 현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