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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번도 아니고
이젠 지겹다 매번 이렇게 당원들을 개무시하는
이런 더러운 광경을 계속해서 봐야할지 참으로
눈물 날 정도로 배신감을 느낀다
당원의 70프로가 추미애를 국회의장으로 바라는
당원들을 이제는 뱃지 달았으니
당원들의 희망은 나몰라라 하는 민주당 의원
여러분들 정치 그렇게 하지 말라!
어찌할꼬....
정말 치밀어 오릅니다. 이것들이 인간입니까
총선 결과 의미를 모르고 이렇게 또 배신??
당원의견무시
김태유 교수를 국가발전 인재로 영입하기 바랍니다.
군수후보 최화삼씨는 왜그럴까요?
검찰총장~! 검찰총장~!
김현태 707특임단장 "국회 단전, 대통령 아닌 특전사령관 지시"
"박사님 덕분입니다"... 명태균, 대통령경호처 '인사청탁' 정황
국힘 위장가입자 묻지마닥쳐야 징글징글하다 완전 인간 쓰레기네 이제 고마 국힘으로 꺼져라 ㅉ
여성만 우대해달라는게 아닙니다. 여성의 의견을 묵살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페미당이라는 이유로 돌아섰다면, 함께하지 않는것이 현명합니다.
ㅡ 천벌 받을 거여요 ㅡ
유용화 방송에서 같은 말씀 하시더라구요. 크게 공감이 되었습니다. 이재명 대적할 사람이 없죠. 앞으로도 있기 힘들죠. 그렇다고 김경수를 내세워 저런 씨알도 안 먹힐 소릴하게 하면 역풍 맞을거란 생각이 없었나 봅니다. 내각제 세력들의 한계죠.
응~ 너 뭐 돼? ^^ 묻지마다처님? 너가 이러니 안 되는거에요 ^^
댓글
어찌할꼬....
정말 치밀어 오릅니다.
이것들이 인간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