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증에 인주도 마르기전에 당심과 민심을
위반하는게 민의고 국회의원이냐?
을지회?
무슨 대학 동호회 회장 뽑냐?
선거땐 대구빡 숙여가며 연신 진보 유툽에
나와 표구걸하고 구독 구걸하더니
막상 당선 되고 나니 민심 당심 따윈 다 결레짝 치부하고
당신들 내키는대로 하는게 맞는거냐?
강성당원들만의 생각?
국회의장 선거 전 여론조사 안쳐보냐?
선거땐 그렇게 여론조사 보며 좌불안석 희희낙낙이더니
이번엔 당선 후라서 신경이 안쓰이디?
당신들이 잘나서 뱃지 단거 같냐?
뱃지 달았으니 민심이고 당심이고 다 필요없고
강성당원이 나불대는것쯤으로 치부하고
무시 하겠다 이거지?
그래..그래라...지금 대충 떠도는 인간들 있거든.
다음 총선이고 지선이고 무슨 선거든 두고보자.
굿바이 민주당이다.
댓글
에헷 어딜가요.
우리가 수박들 좋아서 민주당에 있는거 아니잖아요.
이잼을 지키고 정권찾아와서 개혁을 이루고자 함이 잖아요. 주인이 나가면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