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추대하는 척 했지만, 처음부터 난 수상했다고 봤고, 짜고치는 고스톱이라고 글도 올렸었다. 이해찬과의 합작품일거야. 만약 그렇다면 나중 올가미가 될 수도 있을 선택을--

  • 2024-05-18 14: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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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이잼이 한 작품이라고 본다. 추대하는 척 하는 과정도 그렇고, 당심을 거스르기는 힘드니 밑작업을 했다고 본다. 짜고치는 고스톱인거지. 본인이 당심으로 살아났음에도 본인도 권력의 속성을 따라가는 구나. 만약 그렇다면 정의는 개나주는 게 맞고, 언제고 드러날 위험한 선택을 했다. 혹여 대통이 안된다면 이게 원인이 될 수 있을지도......깜빵을 갈 수 있다고 판단되어도 정면돌파를 택하고 천심을 기다렸어야 했다고 본다.

이해찬과의 합작품일거라 보는 게 정답일지도--

권력이란 속성이 뭐 그런거지, 국민을 적당히 속이면서 지들 기득권 쟁취해 가는 과정,

덜 나쁜 넘 뽑는다는 것이 정확히 맞는 사안이라고 볼 수 있다.​


댓글

2024-05-18

우상호 어쩌고하지만 이잼도 국회의장선출에 당원이 참여하는 것은 안된다고 한 인터뷰가 있언하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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