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에 자랑스럽게 투표한
22대 당선자 89명은 쪽팔리게
무기명에 숨지 말고 떳떳하다면
자신의 소신을 말하고..
왜 그토록 원하고 원했던
당원들의 민심을 외면했는지 이유를 밝혀라.
21대 무능했던 당신들의 부끄러운 행동에
우리 당원들은 어떻게해서든 이번 선거에서
제1당 만들기 위해 사력을 다했다.
시작도 전에 그토록 원했던 기대를
내손으로 뽑은 국개들이 그것도
민주당 국개들이 도둑놈처럼 물밑에서
야합하고 당원들 등에 칼을 꼽았다.
고통에 몸부림치고
죽을 것 같다 진짜
이러고도 김대중대통령께서
살아 생전에 말씀하신
행동하는 양심이 있는 민주당이냐
탈당할까 말까 졸라 고민하다
우리 이대표 생각에 가슴이 미어지고
그냥 눈물난다.
다 떠나면 누가 나서 이대표님을 지키나
차마 탈퇴버튼을 누르지 못하고
이를 악 문다 이런 니.기.미..
이 고통 뼈에 새겨두마
89명은
분명히 니들 소신을 밝히는 게 맞다
숨지마라
당원님들 우리 행동 합시다.
도저히 못 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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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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