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심, 민심을 받들랬더니, 서로 친목질만 하겠구나 ~!
22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의 친목회
국개의원 놈들이 민의를 잘 경청하고, 민심을 잘 받들라고 뽑아 줬더니,
지들끼리 친목질이나 하고 있다면, 당원들은 열불이 뻗칠거야 ~~~!!!
이번에도 초선의원들을 상대로 줄을 세우는 작업들을 열심히 해대겠지?
=============== 22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의 친목회 =============
을지로 위원회(46명)
강득구, 고민정, 김교흥, 김병기, 김병주, 김성환, 김승원, 김영배, 김영진, 김주영
김현정, 남인순, 문진석, 민병덕, 박상혁, 박정, 박주민, 박홍근, 서삼석, 서영교
서영석, 송옥주, 안호영, 어기구, 우원식, 위성곤, 윤준병, 윤후덕, 이수진, 이용선
이용우, 이원택, 이정문, 이학영, 임오경, 장경태, 전용기, 정청래, 주철현, 진선미
진성준, 최기상, 추미애, 한준호, 허영, 홍기원,
586 운동권(28명)
김교흥, 김민석, 김성환, 김영진, 김원이, 김정호, 김태년, 남인순, 박홍근, 백혜련
서영교, 서영석, 신영대, 신정훈, 안호영, 어기구, 우원식, 위성곤, 윤건영, 윤호중,
윤후덕, 이인영, 이학영, 정청래, 정태호, 조정식, 진성준, 한병도
더 좋은 미래(26명)
강훈식, 김성환, 김영배, 김영호, 김용민, 김원이, 남인순, 민병덕, 박홍근, 백혜련
신정훈, 안호영, 오기형, 우원식, 이용선, 이인영, 이재정, 이학영, 이해식, 조승래
진선미, 진성준, 천준호, 최기상, 한준호, 허영
교차로 들어 있는 자들을 주의해서 감시해야 할 듯 ~~
21대에 선동질하다가 박차고 나간 놈들, 쫒겨난 놈들이 저 중에는 상당수가 있습니다.
평민련은 조사할 수 없었음. 단, 우원식, 윤호중은 발견되었음.
참고로 우원식은 4군데 모두 소속이었음.
댓글
이런 자료 집약해서 당원들이 보관하는 곳이 있으면 좋겠네요..
의원 평가를 누적 정리하는 곳
@by더people님에게 보내는 댓글
성적표도 함께요 ~~~!!!
21대를 보면서,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자료들을 모으고, 엑셀로 자료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의정활동에서 이루어지는 행위들을,
22대에는 낱낱이 기록하여 23대 총선에 반영할 것입니다.
.
4군데 모두 소속이었다면
더더욱 의심이 짙어집니다
국민의 의장직이 아닌 재벌과기득권적폐들의
의장이 되기 위해 준비 해 온자로 의심합니다
ㅂ병석 ㄱ진표 ㅇ원식
참 한결같이 민심과는 먼 자들이며 다선동안 적당히 튀지않게 살아온 자들
국민을 뒷통수치고 괴롭히고 불안하게 해서 기득권 이권만 챙기는 것들ㅠ
민주당에 대한 배신감에 치가 떨립니다
인터넷 방송에서도 시청자들끼리 친목질해서 방송자체가 말아먹는게 수도없이 많은데
하물며 권력에 직접적인 당사자들끼리 친목질 해버리면 어쩌라는건지...
충남아산의 강훈식. 더미래대표. 계파정치 용납못한다. 다음 23총선에선 보이지않게 쳐냅시다.
https://petitions.theminjoo.kr/24137001SGKQBM2
기명투표를 당헌당규로 해달라는 청원입니다. 힘을 모아주세요.
우원식 선대위에 박홍근과 김성환의원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