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 95%를 이기는 ‘89인’의 악몽, ‘그들만의 리그’
‘그들만의 리그, 악몽의 국회의장 선출’: 제21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김진표 89표(당선 후 일성: “협치” 운운) (2022.05.24.)
그리고, 제22대 민주당, 89명 총선 예비후보 적격 판정(같은 날 “임종석 ‘중·성동갑’ 출마” 운운) (2024.01.11.)
그러나, 제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우원식 89표(당선 후 일성: “협치” 운운) (2024.05.16.)
‘89의 악몽’인가? 국회의장 민심은 ‘추미애(95%): 민주당 우원식(1%)’. 그러나, 1%가 95%를 이기는 부조리한 세계를 보여준 민주당 22대 국회의원 당선인 89인, ‘89표’로 ‘그들만의 리그, 악몽의 국회의장 선출’.
그러나, 민주당 국회의원 4년 임시직. 민주당의 주인은 당원. ‘89인’에게 무너지면 민주당은 또 ‘그들만의 리그’
그렇다고 탈당이 옳을까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