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조작 가짜뉴스 방송을 제보해주세요.
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로그인을 통해 더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민주당의 모든 투표는 기명투표로 바꿔야한다.
그래야 비겁하게 무기명투표 뒤에 숨어서 당원과 지지자를 능멸하는 비열한 행위를 못할 것 아닌가?
총선전에는 치열한 민주투사처럼 굴다가 당선되자마자 언제 그랬냐는 듯 본인 뜻이 당심이네뭐네 잘난척 구는 역겨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 아닌가?
스스로의 결정이 떳떳하다면 기명투표가 무서울까?
좀 더 떳떳해져라. 민주당 국회의원 나리들아.
민심 떠난당이 언제까지 존재할까?
착각하지마셔.
이게 정답입니다. 어디 익명 뒤에 숨어서 밀실 정치나 하려는 놈들 누군지 좀 알아야겠습니다. 내가 뽑은 의원이 무슨 생각인지 모르는데 매번 국민을 위하네 마네 역겨운 소리나 처 해대고 있고 아직까지 입장도 표명 안하는 당은 도대체 머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이 번 기회에 당내 뿐만 아니라 국회 표결 전부 무기명 없애고 기명으로 다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
유권자를 대변하는 국회의원의 덕목 중 최소한의 조건은 비겁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번 국회의장후보자 선출결과 당원들의 원성이 들끓고 있는데도 난 누굴 지지했노라고 용기있게 실토하는 당선자가 없어 더욱 실망입니다. 하긴 사실대로 밝혔다가는 다음 총선서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걱정되긴 하겠지요... 어찌 이런 비겁한 자들을 믿고 4년을 보내야 할지...
찬성합니다. 반드시 기명으로바꿔야 합니다. 배신자 89놈들 무기명해놓으니 당원들 농락하는 거 보십시요.
민주당이 당신들 친목질하는곳입니까? 기명투표로 하세요
더미래+민경련 응답하라
북한인민군이 침략군의 일원으로서 유럽을 활개치는걸 구경만 할수는 없다
기자에게 사건 흘린거 정청래에게 딱걸리자 당황하는 이창수검사장 ㅡ 이창수 검사 탄핵
남편을 ‘오빠’라 썼다가… ‘김건희 조롱 논란’ 與 대변인 곤욕 ㅡ 윤석열을 파면하라
“우리 남편 바보”… 녹취록은 ‘윤석열 리스크’였나 ㅡ 우리 남편은 바보다. 멍청해도 말을 잘 들으니까
“쩐주는 대통령 부인?”… 나라 뒤흔든 주가조작사건, 모든 게 이날 시작됐다 ㅡ 기소독점주의 완화해야
ㅡ 윤석열 탄핵만이 해결책이다. ㅡ
안호영은 다음 공천 박살입니다.
휴전 중에 군인의 범죄행위는 즉결 처분
어차피 KARI님은 어떤 말을 해도 알아듣지 않으실거 같은데요? 잘잘못이 아직 정확히 규정되지 않은 사안에 대해서 왜 일방적으로 뉴진스편을 들었냐. 그것도 뉴진스 팬덤캐릭터인 버니즈 스티커를 붙여가며 광고하듯이. 거기에 대한 불만인데...어차피 버니즈가 파란옷입었으니깐 상관없잖아?하면 할말없죠. 애초에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니까여. 어떤 방식으로든 어그로 끌면 된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요. ㅎㅎ 그냥 웃고 갑니다.
저는 금투세 반대하지만 민주당이 금투세를 시행하는 쪽으로 가더라도 투표장에 가면 국힘을 어찌 찍겠습니까 마는 주식 투자자중 중도층들은 다릅니다 아무리 지금 윤석렬 탄핵하네 마네해도 다음 대선에 윤석렬이 나오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이재명의 민주당이 금투세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몇 백만 중도층 투자자들은 지켜보고 있습니다 탄핵이야 민주당이 하고자 해서 되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금투세는 민주당이 하고 싶은데로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큰 사안입니다
댓글
이게 정답입니다.
어디 익명 뒤에 숨어서 밀실 정치나 하려는 놈들 누군지 좀 알아야겠습니다.
내가 뽑은 의원이 무슨 생각인지 모르는데 매번 국민을 위하네 마네 역겨운 소리나 처 해대고 있고
아직까지 입장도 표명 안하는 당은 도대체 머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이 번 기회에 당내 뿐만 아니라 국회 표결 전부 무기명 없애고 기명으로 다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
유권자를 대변하는 국회의원의 덕목 중 최소한의 조건은 비겁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번 국회의장후보자 선출결과 당원들의 원성이 들끓고 있는데도 난 누굴 지지했노라고 용기있게 실토하는 당선자가 없어 더욱 실망입니다.
하긴 사실대로 밝혔다가는 다음 총선서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걱정되긴 하겠지요...
어찌 이런 비겁한 자들을 믿고 4년을 보내야 할지...
찬성합니다. 반드시 기명으로바꿔야 합니다. 배신자 89놈들 무기명해놓으니 당원들 농락하는 거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