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끝난지 어느듯 한달남짓 지낫으매
국회의장 자리가 어느때보다 중요하다
당원과 민심이 반영된 총선을 무엇을 가르치는지
똑똑히 보여준 교훈을 민주당 당선자는
잘 알것이다
그런데도 변화바람이 우리안에 갇혀 퇴행하는 국회의장
선거가 되엇다. 물론 민주주의 국가에서 선거를 통해
다수의결을 따르는 결과지만 이번 민주당 국회의장
선거는 당선자들이 민심의 뜻이라고 하지만 내가 볼때
총선전 화장실 들어갈때 나올때 완전히 다른느낌이다
그저 당선되엇으니 내밥그릇만 챙기자 속셈과 남아있는
수박들의 합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당대표 이재명대표께서는 한번더 숙고하여
수박들이 더이상 민주당을 퇴행시키지 않도록 강력한
지도력으로 밖으로 윤석렬 정권과 국민의힘과
맞서 싸워야하고 안으로 수박들이 더이상 당심과 민심을
역행하는짓을 저지해야할것이다
그러므로 정중히 권리당원으로 당대표 연임을 고려해줄것을
간청드린다
뒷통수 제대로 맞았네
탈당 어떻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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