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의를 배신하고 자신의 그 고고한 신념과 판단에 따라
우원식 국회의장 만드셨으면 스스로 밝히십시오
민심과 당심을 이렇게까지 무시하고 하신 선택들이라면
스스로 옳은선택이라 확신하셨기때문 아닙니까?
그렇다면 당당하게 밝히지 못할 이유가 어디있습니까?
당당하게 밝히지도 못하고 앞에선 당원이 주인입니다 입발린 소리하고
뒤에선 다르게 행동하는게 정치인이 할 행동이라 보십니까?
소신껏 했다면 스스로 밝히세요!
당원들은 89명의 반드시 찾아내야할 것 같습니다.
22대 국회도 이런 기만 속에 또 얼렁뚱땅 보내게 둘 순 없습니다
민주당은 대중정당으로 현 사태를 가벼이 보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는 우원식에 대한 호불호가 아니며
민심을 반영하지 못하는 당선자들에 대한 심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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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자수해서 광명 찾으세요 비겁하게 숨어 있는다고 당신들이 저지른 만행이 없어 질 것 같나요? 2년뒤 4년뒤 처절하게 그 댓가를 치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