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의원님 축하드립니다.
의장직에 충분한 분인걸 잘알고 있습니다.
최소한 2명의 전직 의장들하고는
다르실거라 믿습니다.
추미애 의원님께도 감사와 위로를 드립니다.
잠시나마 같은 곳을 바라보며 같은
꿈을 꾸며 행복했습니다.
당심이니 민심이니 하면서 당원 의사를
들어주고 존중해 주는척 하며 당원들
맘을 부풀려 놓고 결과는 무시하는 듯한
당의 처신에 분노합니다.
투표권이 의원들에게 있으니 그
또한 존중은 하나 결과에 대해 누구하나
당원맘을 헤아려 주는 이가 없다는 것이
처참합니다.
정의원님의 미안합니다
한마디에 감사하고 만족하라 하시면 그리
하겠습니다.
매일 국민.민심.당심.당원이 주인이라
말하던 분들 다 어디 가셨습니까?
무능한 정부 뻥카만 난무하는 나라에서
물가에 허덕이며 생존 서바이블 하듯
사는 삶에 힘든 국민과당원들
안 불쌍합니까?
맘적으로나마 민주당 의지하고 버텨 내고
살아가고 있는데 선거 끝났으니
나몰랑 하십니까?
민주당은 최소한 사람과사람으로 위로하고
배려하고 존존중하며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당인줄 알았는데 저의
착각입니까?
답답합니다.
탈당 어떻게해요?
댓글
착한척하고 뒤에서 딴짓하는 민주당이 빨간색보다 더 싫어
이런글 올려봤자 눈도 껌뻑안하는 x들 입니다.
2년뒤 지선에 출마하실 수박소속 후보 여러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수박위원장 잘못 만난 죄로 여러분들의 꿈이 날아갈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