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가로 말씀드리죠
' 그 이상을 위해서 내 당장의 이익이 약간은 희생되더라도 그 믿음은 관철할 가치가 있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이란 것이 그 믿음이란 것이
사람을 위한게 아닌 진영논리추구가 목적이라면?
그걸 위해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면?
그건 이상도 아니고 믿음도 아닌 무자비한 폭력입니다
군부독재정권이 했던 것과 똑같은 비열한 폭력!
진보가 됐든 보수가 됐든 가장 중심에 둬야할건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입니다
님께서 그 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지방선거 공천권관리하는 시도당위원장선거가 8월이랍니다. 그들의 지지기반부터 무너트립시다.
강훈식,황희 등 더미래
박홍근,김성환 등 민평련
박수현,윤건영,고민정 등 전청와대 동문회
수박밭갈이 합시다.
당원민주주의를 위해 당원들이 뭉쳐야합니다.
@상계둥이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래서 탈당 안 하고 8월까지 기다리고 있죠! 내 한표 행사 하고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