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원들 해외 연수 조금 자제 할 장소들은 품위 유지를 위해서 그렇다고 하지만
많이 봐야 됩니다.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못가게 하는게 꼭 배 아파서 그런 것 처럼 하면 안됩니다.
가기 전부터 그 지역 공부하고 뭘 보고 올 것인지를 찾고 공부하고 가면 정말 많은 걸 배우고 옵니다.
평생 배낭 여행을 다니는 1인
외유성이라고 하는 의미는 충분히 공감하지만 그런 엉터리 의원들 때문에 초가 삼간 태우면 되겠습니까?
제발 나가서 보고 들은 것 지역을 위해 뿌리 내릴 수 있는 안목도 기르시길 바랍니다.
댓글
지방선거 공천권관리하는 시도당위원장선거가 8월이랍니다. 그들의 지지기반부터 무너트립시다.
강훈식,황희 등 더미래
박홍근,김성환 등 민평련
박수현,윤건영,고민정 등 전청와대 동문회
수박밭갈이 합시다.
당원민주주의를 위해 당원들이 뭉쳐야합니다.
@상계둥이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래서 탈당 안 하고 8월까지 기다리고 있죠! 내 한표 행사 하고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