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당원은 이재명, 추미애만 믿고 싶다는 거였다.

  • 2024-05-18 08:39:47
  • 13 조회
  • 댓글 0
  • 추천 2

하지만 이들을 싫어하는 세력이 너무 많다. 

추미애가 국회의장 되면

당대표 맡길 사람이 이재명밖에 없어서

리스크를 갖더라도 이재명 연임하자는거였다. 

그런데 지금 상황은 바뀌었다. 

리스크를 질필요가 없다. 

추미애 당대표하고

이재명이 이미지 관리 하는 방법이 남았다. 

물론 과반의 수박들 난리치겠지

너희들이 우원식 밀었을때부터 생긴 가능성이다. 

국회의장 친목질로 뽑지 말라고 그렇게 경고했는데

말을 안듣다니….


댓글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