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의원은 이제 민심, 당원, 관례 이 세 단어 금지.
입을 찢어버린다.
당선되니까 이제 무서운게 없냐?
이젠 당원, 민심은 개나 줘버리고 이렇게 숨어서 뒤통수를 갈겨?
대통령도, 판사도 탄핵이 되는데
왜 니들은 4년 내내 안전하니?
그러니 4년에 한번만 간절한거지.
22대에서 꼭 국회의원 주민소환제도 만들어라.
니들은 4년 내내 불안하게 눈치보며 사는게 어울리는 족속이다.
민심을 배신하면 주민이 준 금뱃지 주민이 다시 강제로 떼야지.
덧붙여,
내가 열받은건 우원식이 아니고 니들이 내 뒤통수를 후려 갈겼기 때문인데,
그래서 미안하다는 정청래 의원님 위로에 발끈하는 우원식 수준을 보고
당원 마음을 또 후벼 판 우원식이 진심으로 싫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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