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민심

  • 2024-05-18 06: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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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년을 민주당을 지지하고 민주당을 응원했던 지지자입니다. 따지고 보면 저희부모님과 저희형제들그리고 저희자녀들 까지 한결같이 민주당을 지지 하여고 응원하였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대통령당선 되었을때 우리부모님은  눈물을 흘리시며 한많은 세월을 사라오셨다며 눈물을 흘리셨으며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되셯을때는 그 누구보다 기뻐하셨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가셨을 때는 손수 상주가되어 대통령님에 죽음을 슬퍼 하셨습니다. 그런 부모님에 마음을따라 우리도 자연스럽게 민주당 지지자가 되었고 어떤일이 있더라도 민주당을 지지 하였으며  앞으로도 쭉지지 하겧죠. 그러나 이번 국회의장 선출을 보면서 그 누구를 지지 한적은 없으나 국회의원들은 민심을 따르겠지  라는 막연한 기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원식 의원이 나쁘다는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민심은 우원식 의원보다는  추미애 의원에게 있었던 것 아니었 습니까?

국민에 대의 기관이라는 국회의원들이 엘리트 정치에 매몰되어 국민에 목소리에 귀를 막아버린다면 민주당은 다시 국민에 심판을 받을것입니다.

이번 국회의원 선거로 야당은192석이라는 사상초유에 지지를 받았습니다. 민주당이

아니 야당이 이뻐서 국민들이 표를 주어겠습니까. 이닙니다

살기가 너무힘들어서 억울한 죽음앞에서 가슴이 무너져서 하루하루 사는게 지옥같아서 민주당에게 바꾸어보라고 제발 이 무도한 정권이 빨리 심판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지지 한것입니다.

제발 당선자들에 이권이 아닌 국민에 민심을 제대로 읽으셔서 하루하루 살기힘든 서민들에 마음을  해하려 주십시요

우원식  의원님 기왕 국회의장 되셨으니  협치가 아닌 민치를 해주십시요. 

을지로 위원해를 이끄시면서 서민들을 위한 일들을 믾이 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잘 하실걸로 믿습니다.

다시한번 고합니다. 

당선자 분들 제발  국민들에 마음이 어떤지 해아려 주십시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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