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리당원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주인은 당원들이고 정치는 당원들이 하는거다 라는
말만 믿고 선거활동에 함께 뛴 당원들에게
22대 시작도 하기도 전에 당원들의 의중과 반대로
재선의원들은 본인들 모임의 대표를 뽑았습니다.
저는 국회의원들의 월급과 혜택이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한명입니다
대통령의 권한 또한 너무 집중되어 있고 혜택 또한 어마어마 하고
퇴임 후의 혜택 또한 많다는 겁니다.
그러나 국민들은 아니 서민들에겐
복지라는 이름 하에 하나의 혜택을 누리려면
자존심 상해가며 받아야 하는 현실입니다.
이마저 지금은 힘든 실정으로 압니다.
선거철엔 국민은 이 나라의 주인입니다
아니 표 찍어주는 국민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표 찍어주는 역할에서 끝나면 국민은 그냥 통치의 대상일뿐입니다.
이 나라의 주인은 국회의원과 대통령과 그 집권정부입니다
국민이 이 나라의 주인이다
당의 주인은 당원이다
허공에 떠드는 말입니다.
국민이 최소한 이 나라의 주인이 되려면
국회의원 기간 단축과 국회의원 중간 평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 또한 중간평가(투표로)와 국민소환제도가 있어야 합니다
국회의원 4년 너무 깁니다
여기에 재선 하면 8년 또 재선하면 12년 또 재선하면..
10년 넘으면
우물도 섞습니다
2선 이상은 너무 깁니다
국회의원들의 임기 단축( 1회 3년) 을 제안합니다
그리고 국회의원과 대통령에 대한 중간평가제도와 국민소환제도 제안합니다
국민이 이 나라의 주인이 되기엔
법과 법의 행정절차는 너무 멀게 있습니다
국민이 이 나라의 주인 맞습니까?
감사합니다
탈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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