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혼란을 복구하고 한 치 앞도 모를 미래, 당원이 근간인 민주당을 위해..
숱하게 피 토하며 싸워온 그리고 싸워나갈 당원, 국민을 위해 자진사퇴를 숙고해 주실 것을 우원식 국회의장 후보님께 말씀드립니다..
민의가 민주주의 의자 민의를 따르는 것이 대의 정치의 정위입니다..
국민이 선출한 대의자들의 선택이기에 그것이 민의라고 하셨다죠?
이러한 몰이해와 자기 합리화로는 민의를 수용하실 수 없음을 자인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자진사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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