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때는 당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으며
당원과 민심의 열망을 공감하면서 윤석열 정권의
무도한 정권을 심판하겠다고 목 놓아 외치던
놈들이 당선되자마자 자기 영달을 위해 쥐새끼
마냥 치즈를 갉아먹고 있네요
22대 국회에서는 이런 쓰레기 같은 양아치
새끼들을 감시하기 위해서 무작정 실망하고
분노하기보다는 당원분들이 지역구 의원이 어떤
의정을 펼치는지 감시하고 지역구에서
당원 여러분들이 어떤 활동을 펼쳤는지
이곳에 공유하고 때론 지역의 당원분들과
소통의 장을 마런하면서 적극적인 의정감시
활동과 수박들을 재거하는데
동참하면 어떨까 하는 제안을 드립니다
나 부터 내가 감시할 국회의원은 고향인
공주, 청양, 부여 지역구인 박수현 국회의원이며
거주상 논산 이므로 황명선 후보를 선택한
당원입니다.
마냥 망연자실하게 울분을 토할게 아니라
각자의 지역구 의원들의 행위를 집중적으로
감시하고 그에 따른 당원님들의 활동을
공유함으로서 당선되면 4년은 보장 됐다고
치즈만 갈가먹는 쥐새끼 같은 정치꾼들을
몰아내는데 총력을 기울여 응징 합시다 .
댓글
아쉽네요..우리 지역은 민주당 떨어져서..뭐라 할사람이 없네요...이분말씀 맞구요...각자 자기 구역 의원 잘 감시하고
이번에 89명에 우리구역의원이 들어갔는지 확인들 해보시길..
@샤롯처취님에게 보내는 댓글
공감 해주시니 넘 고맙고 희망을 가져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