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끝까지 자아도취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걸 보니 이승만이 탄핵되고, 하야할 때까지, 박정희가 총탄에 맞을 때까지 그랬던 것처럼 보이는 구려.
해방이되고나서 정치인들이 헤게모니 싸움에 뛰어들려고 조직한 정당이 60여개나 되었다. 그 끝은 결국 분단까지 된 것이다.
민주당은 거대 여당으로써 국민ㆍ국가를 위해 진정으로 뭘 하고 있는지 아는가요?
그대의 펀협된 가치관과 정의가 뭔지 세워지지 않는 상태로는 힘들겠지만 주위에 자문을 구해서라도 답을 해 보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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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을 일일이 찾아 다니며 자신을 선택해 달라고 했다네요.
추미애는 당원들만 믿은 거죠.
국회의장 선거는 국회의원들이 한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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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하다하다 2찍으로 몰아가는 이 클라스 대단하네요 정신차리세요 글쓴이
바로보라/ 정치질과 국회의장직과는 별개라고 봅니다. 적어도 현 2년동안을 봐온 민주당 국회의원들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