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가 나서 잠이 안옵니다.
평생을 민주당 당원으로 살았는데
너무 열받아서 첨으로 가입하고 글까지 쓰게 됩니다.
작금의 상황을 국민 대부분이 너무나 잘 알고 계실텐데
이런 상황에선 아주 강력한 지도자가 이끌어야 하는게
당연합니다.
그런데 뺏지 단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부터 민심을 배반합답니까?
이번엔 바뀌겠지 바뀌겠지 했는데...역시나 똑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탈당할까도 생각했는데...지난번처럼 개검들이 이대표를
또 올가 맬텐데 ....
나라도 작은 힘이나마 보태야 겠다는 생각으로
탈당까지 안할 생각입니다.
여의도만 가면 왜? 초심을 잊어 버릴까요?
아님 가면 안될 인간들이 국민을 속이고 여의도에 간 걸까요?
너무 화가 나서 두서없이 글을 썹습니다만
민주당에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앞으로 모든 투표는 기명으로 해주세요..
그리고 89명 반드시 색출해서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강동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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