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당심 민심 외면한 국회의원 나으리들 때문에 또 한번 개탄을 하지만
우원식 의원님에게 나쁜 감정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우원식 의원님에게 있어 약점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하루만에 드러나더군요.
우원식 의원님은 당심과 민심에 대한 현실 감각을 키우시고 겸손 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꼴도 보기 싫은 민주당 앱을 켜고 로긴하고 글을 남기는 수고를 하는 이유를 아시길..
당신을 내내 의심할 제가 제발 2년 내내 후회하고 부끄럽게 되길 바랍니다.
댓글
동감합니다!!
우원식의원님의 라디오에서의 발언은 당원들의 마음을 달래주기는커녕 더욱 분노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제 의장은 따논 당산이라고 당원들을 무시하시는 건지~~~
지켜보겠습니다. 이전의 의장들과 어떻게 다른지를~~~
그리고 민주당의원들은 떳떳하다면, 무기명 뒤에 숨지말고 자신의 소신을 밝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