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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의원님의 반성은 들끓는 당원과 민심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
생각합니다.
우원식 의원님의 각오는 안팎의 여론과 또렷이 예견되는 험난한 여정
에도 한심한 정권을 정리하고 나라의 활로를 열어야 한다는 소명에
대한 다짐이라 믿습니다.
두 분의 어법은 다르나 뜻과 방향이 같습니다. 같이하면 커지고 이룰
수 있습니다
당심이 민심이라며? 이건 민심도 당심도 아니잖아
국힘이 있기에 참는다
윤 정부가 일선부대에 배포한 충격의 간행물
'충남 종단' 철도·고속도로 연내 개통… "내륙 교통혁명 초읽기"ㅡ 4조 투자한 KTX 윤장모 근처 땅
"울면서 한강 소설 번역했다"... 노벨문학상 조력자, 번역가들이 말하는 한강의 세계
"수석들 있는 자리에서 김 여사가 대통령에게 민망한 언행" ㅡ 대통령을 질책한 거니
KBS에 출연한 한강 작가에 대한 아쉬운 실망
정말 창피해서 못 살겠네
서울지역교육감은 꼭! 민주당으로!
탄핵 동참 서명하고 왔음! 신진우 탄핵!
맞음!!!! 그런판새들은 탄핵이 답임! 신진우 탄핵!!!!
하여튼.듣보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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