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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의원님의 반성은 들끓는 당원과 민심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
생각합니다.
우원식 의원님의 각오는 안팎의 여론과 또렷이 예견되는 험난한 여정
에도 한심한 정권을 정리하고 나라의 활로를 열어야 한다는 소명에
대한 다짐이라 믿습니다.
두 분의 어법은 다르나 뜻과 방향이 같습니다. 같이하면 커지고 이룰
수 있습니다
당심이 민심이라며? 이건 민심도 당심도 아니잖아
국힘이 있기에 참는다
근데 명태균은 왜 팽당하고 있는건가요?
김부겸!
'주술사'부터 '서류뭉치'까지... '명태균 게이트' 입 연 제보자 ㅡ 정치자금법 위반
'김 여사 동행명령장' 불발… 검찰총장 "항고 땐 지휘권 행사" ㅡ 떳떳하지 못하니 출석못하는 거니
서울 한복판서 "독도는 다케시마"… 일본 정부 여행 지도 배포 논란 ㅡ 친일매국노 정권 인증
ㅡ 이용해 먹고 쓸데 없으면 버리는 거 아닌가요 ㅡ
우리당 의원들 일부가 억지로 밀어붇이려 해도 아직 우리나라 정서는 용납 못 하는 법안이라 민심에 이반하는 짓은 절대 못 하니 염려 안 하셔도 될 듯 합니다
윤석렬 정권은 역사의 발전이다 -Great리얼보수Lv.30- 뿡뿡 ㅋ
뿡생 뿡사 ㅋ
법안 발의는 수천 수만개가 발의 되지만 지도부 의지가 없으면 대부분 발의 -> 폐기 반복 입니다 유예는 이미 통과된 법 시행을 미루는 거고 차별 금지법은 민주당 의지가 없는 법이라 아예 본회의 근처도 못 감 차별 금지법 질문에 이재명 “지금은 먹고사는 문제가 더 중요라고 답 한걸 보면 끝난 애기 입니다 쓸데 없는 걱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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