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서면 지키려고 모두를 배신하고 초심은 초계같이 버려지고 없수이 여겨지고 이한열 열사의 처음추모를 주도한 우상호와 우현 배우를 볼때 우성호는 관종이 되어 막후실세질 하도싶어하고 우현배우는 끝없이 의식있는 작품으로 깨어라 속삭이는데 영특한 민주시민은 어디에 머리 쓰다듬고 격려해야할까?
국회의원 당원이 먹여 살리는 상 머슴 아님? 일부 아니 다수 무식한 추종자가 아 cb 나선사람 막아서고 지가 좃디밀어서 딩선됬으니 베는게 없지 재선쓰레기즐아 다 청소해줄께 치워지기 싫음면 노선 똑바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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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의 당원의 뜻에 따르는 행동에 문제가 있다고 발언하는 관종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며 참으로 답답하고 씁쓸합니다.
국민과 당원의 뜻을 따르지 않느다면 뭐할라고 정치하고 있는건지
본인은 발언할 때와 조용히 있어야 할 때를 판단도 못하는 것 같은데,
정치평론 한답시도 방송 나와서 누구는 어쩌구 저쩌구 하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한때는 정말 좋아하는 정치인의 변하는 모습을 고만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