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뒤에 숨지말고 당원들을 설득해봐라.
압도적으로 강력한 의장을 원하는 당원들에게
당신들은 국민과 당원들의 뜻을 받들겠다고 해서 당선된지 며칠이 지났다고
이렇게 당원들의 의사를 무시하는가
떳떳하게 왜 그렇게 되었는지 설명해봐라
설마 설마 국민들이 당원들이 뭘아느냐고 이야기 하는건가
당신들의 행동 하나하나를 기억하고
국민들의 당원들의 의사를 무시하는 한명 한명을 심판하게 될거다
비겁하고 비열하게 중립과 협치를 얘기하는건가
하이에나와 같이 동지들을 물고 뜯을때
모르는체 하고, 선거때만 잠시 강한 발언으로 눈속임 한는가
당신들이 추미애를 조국을 판단할만한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당신들이 이전 2명의 의장들과 차이가 있는가, 남은 4년동안 만회하면 된다고 생각하는건가...
뒷짐지고 "에헴" 하고 외치면서 본인이 뭐라도 되는지 착각하는건가...
의원들끼리 친목 모임하는건가, 서로 상부상조하고 식사하고 술먹는 사이인가?
하루하루 눈물흘리면서 연명하는 국민들을 진심으로 생각한다면 그렇게 행동하지 못한텐데
우리는 언제쯤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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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당원이 진심으로 원하는게 뭔지도 모르면서 국회의원이 되었나? 당신들이 일회용 의원이 되고싶다면 의정활동 아무렇게나 하세요 단 당원들은 정확하게 판단할것입니다 앞으로 법사위를비롯한 상임위원들은 협치를 함부로 말하지 마시길...
권리당원들은 당신들의 일거수 일투족의 관심이 많아요 그 관심이 부담된다면 담부턴 국회의원 나오지 마시고 그냥 평당원으로 사시길 ...
당원들은 더이상 참지 않을겁니다 당숸이 주인인 민주당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