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선거날, 개표방송을 보며, 출구조사와 다르게 200석이 안된다는 것에 매우 실망하고 속상했는데,
그래도, 다행이다라고 생각하고, 맘의 위로를 한것은 추미애가 당선되었으니, 국회의장으로 제 역활을 해줄거라는 기대
그 모습을 볼거를 기대하면, 22대 국회가 시작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당원 뿐아니라, 일반인도 그렇게 생가하고 있었는데, 이게 뭔일입니까?
이렇게 뒷통수를….
민중당에 기대를 많이 갖고 애착을 더욱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더욱 더 배신감이 큽니다.
민심을 배신하는 민주당 국회의원들
당장은 민주당 당원을 유지 하겠지만, 대안이 될 만한 그러한 당이 있다고 판단되면, 가차없이 나갈 겁니다.
총선때, 바보처럼 믿고 있던 내가 참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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