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의원이 얘길하는 "민생에 우선하며, 200명에 부족한 의원8명을 협치를 통한 토론으로 국회운영 한다는 그 소리는 너무나도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주장이다.
22대 국회는 검찰독재 윤정부의 물밀듯이 들어올 강풍에 맞서 국회입법부의 하나된 동력만이 막을 수 있으며, 그 동력으로 2가지 방향 첫째는 탄핵의 깃발과
둘째는 민생의 법안을 시급하게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다.
인주당이 국힘 보다 못한부분을 아직까지 헤어날줄 모르는 계파정치(856운동권, 자칭 자랑하는 인사문제의 문정권파) 늘 안주하는 못된 너희들 의원들 때문임을
알아야 한다.
말만 당원중심 이라는 의원들 이후 발생될 사고의 잭임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잊지
라. 너희들이 새로운 수박임을...
하나 된 민주당으로!!!
천원이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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