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지지만 보내다가 제당대표 체포동의안에
찬성표던지는거 보고 않되겠다싶어 권리당원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뭔가 단합해서 윤석열정권의 끝을
보려나 싶었는데
생각했던 분위기가 아닌것같아 실망스럽습니다
누가 국회의장이 되고를 떠나서
자리에 연연하고 편을가르고 권력다툼을 하는
아직도 정신못차리는 국회의원들이 있나싶어
걱정됩니다
더이상 희망이 없어 탈당을 해야하나?
이런 당내부분란 웃으면서 지켜보고 있을
용산부부 생각하니 분노가 치밀어옵니다
당선된 우의원,
뭐가 먼저인지 인지하고 발언을 했으면
아무리 생각해도 이사람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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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당은 하지 마셈!! 이재명 지켜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