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게시판에 글을 썼지만 화가 가시질 않네요.
거두절미하고 탈당하겠습니다.
저는 우원식 후보를 찍은 사람들은 훗날에 이재명 대표에게
뒤통수 칠 자들이라 봅니다.
더이상 속지 않겠습니다.
민주당은 더이상 희망이 없다고 판단하고 당에 대한 지지를 끊겠습니다.
단,22대 국회 개원시 추미애 의원이 법사위원장으로 추대될시
철회하겠습니다.
당원들은 22대 국회에 바라는건 협치가 아니라
강력한 견제와 개혁 드라이브입니다.
저번 선거에서 당선자 여러분들이 예뻐서 표를 준게 아닙니다.
정신 차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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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런일로 탈당.....정말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시는듯...잡진 않겠지만 우원식의원이 된게 다행인줄은 전혀 모르시죠...아직 추미애에 대해 전혀 모르시는군여....오히려 등에 깔꼽는 사람은 추미애일겁니다 추미애는 대선을 준비하는겁니다.. 이건 알고 가세요 다선들이 이잼을 지킨거니까...
@비몽사몽님에게 보내는 댓글
제 생각인데요.그래서 님같은 분들이 또 속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