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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선거를 동호회 회장 뽑듯 합니까? 제도를 바꿀 필요가 상당합니다.

  • 2024-05-17 20: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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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침몰해가는 풍전등화의 상황을 넋놓고 목도하고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동네 구멍가게 보다 못한 사상 최악의 정부와 친일을 넘어선 매국 종일 세력과의 전쟁 상황에서 한가하게 끼리끼리 동아리 회장선거 하듯이 국민 여론조사 국민 지지율 1위를 팽계치고 4등 후보를 국가서열 2위로 뽑았다는 현실에 뒤통수가 얼얼합니다. 상실감, 배신감도 큽니다.

 

야간을 주간화, 휴일의 평일화, 가정의 초토화, 라면의 상식화를 지향하는 무리들은 대화의 상대방이 아닙니다.

그렇게 그들의 공고한 카르텔에 의해 중산층 붕괴 전략은 한층 더 노골적으로 진행 중인데 민주당의 89명은 국민의 집단지성을 강성으로 폄훼하고 안온하게 내부에서 최악의 자기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야간을 주간처럼 일하고, 휴일도 평일처럼 일하며, 그렇게 밤낮도 휴일도 없이 일하다 가정이 파탄이 나야 정치에 관심 가질 여유 없이 부려먹기 좋다는 검찰 출신 김기춘과 결을 같이하는 국짐은 협치의 대상이 아니라 척결의 대상입니다. 명심하십시오.

 

대의민주주의의 의의를 훼손시킨 89명은 사과하고 기명투표로 재투표하세요! 밀실야합 선거 결사반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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