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닉네임 만큼이나 평범한 보통 시민 당원입니다.
핵심만 말하겠습니다.
의원개인적인 마음이 먼저인가요?
당심이 먼저인가요?
민심이 먼저인가요?
민의를 따라 달라고 총선에서 밀어드렸습니다.
그런데 민심을 거스르로 사심에 의해 후보를 결정한,
수박 (이런 말 안쓰려 했는데) 기질을 가진 듯한,
그런 의리없고, 민심 저버린
의원들은 반성하고, 사과하십시요.
우원식 의원도 마찬가지 입니다.
선거에서 승리자 답게,
민심이 아닌 사적 호감으로 당선되었으면
겸손하게 자중하시고,
다른 의원의 말에 토 달지 마시고,
민심을 어떻게 따르겠는지,
과거 의장과는 어떻게 달리 할 것인지
계획과 포부를 말씀하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원내 대표님,
우리 시민들은 지속적으로 철저하게,
각각의 의원들이 민심을 어떻게 따르는지
두 눈 똑바로 뜨로 지켜볼것입니다.
4년 금방갑니다.
세상이 바뀌었다는 것을
시민들이 똑똑해졌다는 것을
한시도 잊지 말기 바랍니다.
경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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